728x90 반응형 의료기관에서전송1 병원 약국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 보험 회사에 전송 가능해진다 소비자가 요청하면 요양기관(병·의원, 약국)에서 보험금 청구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방식으로 전송토록 하는 「보험업법」개정안이 10. 6.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손보험 청구전산화가 이루어지도록 제도개선을 권고('09년)한 지 14년 만에 관련 법안이 통과한 것이다. 실손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상하는 보험"으로서, 약 4,000만명('22년말)이 가입하여 역나 1억 건 이상의 보험금 청구가 발생 중이나, 일일이 서류를 발급받아 서면으로 제출하여야 하는 등 청구 절차가 복잡함에 따라 청구를 포기한 금액이 연간 3천억 원 내외(추정)에 달하는 등 국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마다 가입자가 의료비 증빙서류(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등)를 의료기관에서 종이로.. 2023. 10.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